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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갈망한다.

행복을 주는 화분 본문

일상 이야기

행복을 주는 화분

오늘은 맑음 1 2020. 5. 26. 15:41

화곡동에 살때 선물 받았던 화분 1호

 

화곡동에 살때 선물 받았던 화분 2호

 

선물 받은 장미인데 너무 이뻐서 엄마에게 다시 선물했다. 
신월동에 이사 와서 선물 받은 화분을 햇빛 잘 드는 창가에 올려 두었다. 

 

언제 심었는지 모를 튜울립이 너무도 이쁜 색을 품고 올라와 있다. 
다육이를 분양했다. 너무 이뻐 햇빛 고운 창가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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