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갈망한다.
2025년 새 해 맞이하기 본문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(*^.^*)
2025년 1월 1일 신년 새 해를 맞이하기 위해 "낙산사" 다녀왔습니다.
올해는 날씨가 많이 도와줘서 춥지 않아 이쁘게 뜨는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.
사람들이 어디서 다 왔는지~~(ㅡ.ㅡ)
일출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리 지키고 서 있느라 힘들었습니다. ^^
올라올듯~ 올라올듯~ 하면서 뜸을 엄청...
붉고 붉게 올라와서 우리의 가슴도 붉게 물들이고...
올해 일출 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2025년 되시기를 바랍니다.
일출 감상 후 다른 일정도 있었답니다.
그러나~~~
강릉 커피 거리는 피곤해서 차에서 잠 자느라 둘러보지 못했고요~^^;;
점심으로 먹은 초당두부 맛집은 먹느라 정신 팔려 사진을 못찍없습니다.ㅡ.ㅡ
다음에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.
함께 해 주신 11분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.
다음 여행에서 방가 뵈어요~
'여행과 산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년 두번째 굴업도 여행 첫날-시베리아급 바람에 싸다구 때려 맞음. (0) | 2025.04.03 |
---|---|
2024년 백이동골 맛난 김장축제 다녀왔어요~ (1) | 2025.03.06 |
2025년 나의 첫 굴업도(3월1일~2일) (1) | 2025.03.06 |